기버터, 요즘 자주 보이는 이유
요즘 건강 관련 콘텐츠를 보다 보면 기버터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돼요. 커피에 넣어 마신다거나, 요리에 활용한다는 이야기도 종종 보여요.
이름만 들으면 특별한 기능성 식품처럼 느껴지지만, 기버터는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사용돼 온 식재료에 가까워요.
기버터 뜻
기버터는 인도 전통 요리에서 사용되던 정제 버터예요. 일반 버터를 약한 불에서 천천히 끓여 수분과 유단백질을 제거하고 지방 성분만 남긴 형태라고 보면 돼요.
그래서 색이 맑고 투명에 가깝고, 고소한 향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어요.
기버터는 우유 단백질과 유당이 거의 제거돼 일반 버터보다 보관성이 좋은 편이에요.
기버터의 효능으로 알려진 점들
소화 부담이 적을 수 있어요
기버터는 유당과 단백질이 제거된 상태라 일반 버터를 먹고 더부룩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쓰일 수 있어요
기버터에는 중쇄지방산이 일부 포함돼 있어 몸에서 비교적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간헐적 단식이나 저탄수 식단 이야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경우가 있어요.
지용성 비타민 함유
기버터에는 비타민 A, E, K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소량 들어 있어요. 이는 세포 보호나 신체 기능 유지와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들이에요.
기버터 먹는법
커피나 음료에 소량 추가
기버터를 커피에 소량 넣어 마시는 방법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어요. 고소한 맛이 더해지면서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요리용 기름 대용
기버터는 발연점이 비교적 높아 볶음이나 구이 요리에 활용되기도 해요. 일반 버터보다 타는 냄새가 적은 편이에요.
빵이나 음식에 소량 곁들이기
버터처럼 빵에 발라 먹거나 밥, 채소 요리에 소량 곁들이는 방식도 있어요. 다만 맛이 진해서 양은 적게 사용하는 편이 좋아요.
기버터 섭취 시 주의할 점
기버터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이에요. 아무리 좋은 지방이라고 해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열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기버터는 기존 식단에 소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지방원으로 생각하는 게 좋아 보여요.